청라하늘대교 주탑전망대에 오썸피아 AI기반 XR망원경 3월 설치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대한민국 강소기업 오썸피아(대표: 민문호)의 혁신제품인 지능형 XR망원경 'BORA'(보라)가, 지난 1월5일 오픈한 청라하늘대교의 주탑전망대 설치 망원경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청라하늘대교는, 인천청라와 영종도를 이어주는 제3연륙교로 6차선 도로 외 폭 3.5~4m의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마련돼 자동차 없이도 통행이 가능한 곳이다.
특히 청라하늘대교에 해발 184.2m(아파트 약 67층 높이)의 주탑전망대가 한창 공사중인데,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3월경 개장될 주탑전망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인천 앞바다, 영종대교, 인천대교는 물론 맑은 날에는 남산서울타워와 롯데월드타워까지도 볼 수 있다. 또한 전망대 최상부에 국내 최초로 엣지워크가 도입될 예정인데 교량 위에서 하늘/땅/바다를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주탑전망대에 설치될 디지털 망원경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인데, 그 주인공이 바로 한국의 벤처기업 오썸피아가 자체 개발한 AI기반 XR기능을 보보유한 혁신제품 ‘BORA’인 것이다. BORA는 2024년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2025년 남산서울타워 야외 공간에 설치되어 방문객들로부터 필수품으로 자리메김하였다. 이번 주탑전망대에 ‘BORA’가 설치되면, 서해의 낙조와 청라/송도의 스카이라인을 지능형 XR기능을 통해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ORA’는 AI기반 XR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AI휴먼을 통해 4개국어(한,영,일,중) 가이드 서비스가 가능하며, 흐린날에도 언제든 맑은날 버전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특히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주변 핵심 관광지들을 AR(증강현실) 기능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봄.여름.가을.겨울의 아름다운 전망을 골라서 볼 수 있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재방문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오썸피아는,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 김포 애기봉 전망대, 파주 오두산전망대 등 전국 유명 관광지 20여곳에 ‘BORA’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모바일 가이드 솔루션을 개발하여 전세계 아쿠아리움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기업들과 AI기반 XR 모바일 솔루션으로 B2C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민문호 대표는 “2026년은 ‘BORA’와 AI가이드 솔루션을 통해 퀀텀점프로 성장하는 해가 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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